우하라 료스케 / 남자 / 궁도부

#사케비고_고교_출석부

 

 
[활시위 당기는 하늘]

 
 
" 나한테 할말 있어? "
 
 
 
이름 

宇原 涼介 | 우하라 료스케
 


학년

3학년
 
 
 
성별

XY

 
 
동아리

궁도부
 
 
 
키/몸무게

179 / 69
 
 
 
외관

https://www.neka.cc/composer/11181

검정 곱슬 머리에 왼쪽에 땋은 머리를 내렸다. 뒷머리는 밑으로 갈수록 복실거리며 2:8 가르마를 타고 있다. 진한 청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눈매는 나른해보이는 느낌을 준다. 안경을 끼고 양쪽 귀에 검정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교복은 똑바르게 입었으며, 바지 기장은 발목이 보일 정도. 회색 운동화와 흰색 양말을 신고 있다.

사복은 안에 검정 목티를 입고 있으며, 흰색 와이셔츠에 갈색 조끼를 입고 있다. 겉읏으로 녹색 야상을 입고 있다. 통이 넓은 청바지에 검정 양말, 회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성격
 
# 밝은

햇살 같은 미소와 함께 밝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밝은 목소리와 얼굴로 맞이한다. 낙천적인 것 같다는 느낌도 있지만, 밝게 지내는 것이 모두에게 힘이 되고 나에게도 힘이 되는 것이니까 무엇이 문제냐고 이야기 한다.

 
# 활발한

학교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다. 입학 할때부터 활발하게 돌아다녔으며, 돌아다니는 마큼 사고도 조굼 친 편이다. 밝은 성격과 함께 활발하게 돌아다니다 보니, 학교내에서 모르는 곳이 없다고 한다.

 
# 긍정적인

매사에 긍정적이다. 낙천적인것과 조금 다르게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긍정적으로 말한다. 괜찮아 입버릇으로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려 노력한다.

 

 


특징 
 
L: 여동생, 활쏘기, 단거

H: 귀신, 혼자 있는거, 쓴거
 

생일	가족
8월 17일 여름에 태어나서 자신의 눈색이 파란건가 생각하고 있다. 한여름이라서 매번 하늘이 자신의 눈색과 닮았다 생각하는 중	우하라 켄스케 - 우하라 미치코 사업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 어릴때부터 바쁜 어머니릉 보면서 자랐고 아버지 또한 얼굴을 자주 못봤다. 다행히 동생이 생긴 이후로는 자주 봐서 좋긴하다.
튤립나무 전원의 행복 파이라이트 보호력	우에하라 치코 하나뿐인 여동생 4살 차이 나는 여동생. 어릴적부터 자신을 잘 따르고 좋아해준 귀여운 동생. 자신 또한 동생을 엄청나게 예뻐하고 사랑하고 있다.

 

동아리

 
 궁도부.  어릴때 어머니와 함께 체험한 궁도가 재미있고 소리가 시원해서 좋았다고 한다. 그때 이후로 계속 궁도부에 들어가고 싶어 했으며 이후 대회에도 출전했다.
 

취미

 
 궁도 영상보기. 소리가 좋기도 하고, 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본다고 한다. 종종 실제 경기를 보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인형 만들기. 동생이 좋아해서 시작한 취미이면서 선물해주는 인형을 고치기 위함이다. 만드는 솜씨는 영... 좋지 랂지만 수선은 잘한다.

 

ECT.

 
머리카락을 빙빙 꼰다.  동생이 땋아준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생각을 하곤 한다. 고민이나 생각하는 중일때 항상 만지고 있어서 풀어지면 엄청나게 시무룩 해진다.

부잣집 도련님이다. 하지만 부끄러워서 이야기는 안한다.

 
  

소지품
 

작은 곰인형고리	안경닦기	장갑	수첩
여동생의 선물&부적		손 보호용	개인 일기

 
 
 
스탯란
총합 18
지구력 ■■■■□ 4
민첩 ■■■□□ 3
지능 ■■■□□ 3
행운 ■■■□□ 3
힘 ■■■■■ 5
 
 
 
선관란
 

무샤노코지 미츠키

" 넌 좋아한다면서 못하는건 왤까... "

 

1학년때 같은 반 친구.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은 그에게 운명적인 만남이라 생각했다. 어쩌면 도플갱어일까 혼자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궁도부에 놀러오는 그를 보고... 아니구나. 바로 잊어버렸다. 분명 해본적이 있다고 하는데 활시위를 당기는것부터 힘들어하는게 맞을까 생각하면서 매번 빤히 쳐다본다. 내가 잘한다는 거랑 네가 못하는거랑은 다른거 아니야?

 

하나미치 아이사

" 오랜만에 같이 노는거 어때? 어릴때 처럼! "

 

소꿉친구. 막 이사온 자신이 어색해 하는 것을 보고 도와준 좋은 친구이다. 집도 맞은편에 여러가지 공통점이 많아 금방 친해졌다. 그가 이사가기 전까지 친한 소꿉친구로 지냈으며, 자신의 여동생 또한 잘 챙겨주어 둘다 인기만점, 돈독한 친구가 되었다. 다시 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을때 굉장히 기뻤으며, 이번 졸업여행도 같이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엄청 기대하고 있어, 학창시절 마지막 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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