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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타스 S. 스페라 / 혼혈 / 후플푸프

by 늘하. 2024. 12. 15.

#후플푸프_4학년_프로필



 

캐치프레이즈

 

[ 여전히 느린 나무 ]

 



한마디

 

" 볼일 없어도 나랑 놀자? "



이름

 

Caritas S. Spera / 카리타스 S. 스페라

 

 


기숙사

 

후플푸프

 

 


나이

 

4학년 — 14살



키 / 몸무게

165 / 55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2033441

단풍과 닮은 연한 주황색과 붕 떠있는 더듬이. 2:8 가르마, 오른쪽 옆머리를 땋아 내렸다. 곱슬끼가 있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심해지는 단발이다. 피부는 조금 밝은 편, 나른해보이는 눈매와 안경을 착용한 녹안. 양쪽 귀에 귀걸이, 왼쪽 귀 피어싱이 특징이다. 왼쪽 목에 점이 보이며, 넥타이 없이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바지는 긴바지를 입고 하얀 양말에 검정 구두를 신고 있다.

 

 

 

 

혈통

 

혼혈




성별

 

시스젠더 남성

 




국적

 

영국

 

 

 

성격

 

# 여전히 늦은

여전히 누군가 부르면 한반자 늦는다. 멍때리는 일이 많고, 덤벙거린다. 친한 사람이 아니라면 말걸때 놀라는 편이다. 누군가 도와주거나 건들면 놀라는 편. 놀라면 그대로 굳거나 뒤로 조금 물러난다. 전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일이 줄어들었다.  한박자 늦는것은 고칠 생각이 아직까지 없다. 이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중.

 
# 밝은

전보다 밝아졌다. 잘 웃고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목소리와 웃는 얼굴로 맞이한다. 행동에 힘이 생기고, 전보다 자주 돌아다닌다. 1학년때는 밝긴 했지만 조금 눈치를 보는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관없이 당당하게 돌아다닌다. 밝게 지내는 것이 모두에게 힘이 되고 나에게도 힘이 되는 것이니까 무엇이 문제냐고 이야기 한다. 

 
#  긍정적인

매사에 긍정적이게 되었다. 낙천적인것과 조금 다르게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긍정적으로 말한다. 괜찮아 입버릇으로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려 노력한다. 남에게 힘이 되주는걸 우선으로 생각하는 느낌.

 
 
 
 

특징
 
L: 동물, 조용한 곳, 단거

H: 쓴것, 놀래키는 것
 

생일 가족
10월 1일

가을이 막 시작되던 날에 태어났다. 단풍같은 자신의 머리와 어울리는 날이라며 좋아한다..

 리아나 스페라 /  카지아 스페라

순혈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학교 다닐때부터 사귀다가 졸업 이후 얼마뒤 바로 결혼하셨다. 머글계에 살면서 아버지는 작은 서점, 어머니는 꽃집을 운영하신다. 두분다 첫눈에 반했고, 먼저 다가갔다고 서로라고 주장한다.


개암나무
비범

엘바이트
재현

빨간 국화
사랑


린다 스페라

사촌 동생. 이번에 입학했다. 슬리데린에 가서 같이 못다닌다고 슬퍼했다. 입학 후에는 본가로 돌아가는걸 알고 있어서 시간이 나거나 마주하면 먼저 다가와주거나 인사해준다. 첫날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걸 겨우 떼어냈다

 루체
조금 살찐 오리. 여전히 가족이자 친구. 방학마다 마른거 아니냐면서 부모님이 간식을 많이 주는 바람이 항상 조금 동그랗게 변해서 온다. 이번 방학에는 꼭 운동시켜야지 하지만 매번 실패. 

 

가문 '스페라'

 
 마법사 가문.  평범한 마법사 가문이다. 흔하게 볼수 있는 집과 가문이며 다양한 직종에서 활동하고 있다. 혈통은 순혈인 사람들과 혼혈 사람들로 구분되는 듯 한다. 둘이 딱히 다툼은 없으며, 잘 지낸다. 호크와트 졸업후 주로 오러나 마법부 직원이 된다. 도서관 사서도 있고, 창업하여 소소한 서점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 출신 기숙사도 다양한 편이지만, 오랜만에 후플푸프 기숙사가 나와 기뻐하고 있다. 
 

취미

 
 책읽기.  조용히 혼자 즐길수 있는 취미를 찾아냈다. 옆에 루체가 울지 않으면 평화로운 날이다. 울면 그대로 자리를 피하거나 책을 들고 조용히 앉아있는다.
나무 오르기. 높은 곳에서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 

 

습관

 
 손가락 바닥 두드리거나 무릎 두드리기.  무의식으로 톡, 톡 소리를 내고 있다. 주로 멍때리거나 가만히 있을때 생긴 버릇, 주변에 발소리나 목소리가 들리면 바로 멈추긴 한다.

 

ECT.

 
 반말를 사용한다. 존댓말 하는게 귀찮아졌다고 한다.
애칭을 좋아한다. 친하면 애칭을 부르는것이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도 애칭으로 불러주길 원하고 있다. 주로 집에서 듣던 애칭은 카리.

 
 

 

 

소지품
 

안경닦이 주머니 반창고 손수건
  간식   어릴적 선물받은것

 
 

 

지팡이
 

목재 길이 유연성
느롭나무 용의 심근 10인치 조금 유연한

 




텍스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