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스 I.게니움 / XY / 후플푸프 / 순혈

#파티_신청서
 

 
 
 
[재능 없이 사는 법]



 
" 옷에 관심없던 댓가를 받는건가.. "
 
 
 
이름
 
Nonest I. Genium / 노네스 I. 게니움
 
 
 
나이
 
27
 
 
 
성별
 
XY
 
 
 
키/몸무게
 
185 / 70
 
 
 
혈통
 
순혈
 
 
 
기숙사
 
후플푸프
 
 
 
 
외관 
 

연한 갈색머리에 2:8 가르마를 하고 있다. 뒷머리를 아래로 묶어 오른쪽으로 내렸다. 얇은 검정 끈으로 묶여있으며 풀면 어깨를 조금 넘는다. 짙은 바다같은 눈동자와 조금 둥근 눈매가 보인다. 얇은 눈썹에 집은 조금 작은 편. 양쪽 귀에 검정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조금 각진 안경을 쓰고 있다.
검정 와이셔츠를 입고 목 주변에 하얀 털이 달린 두꺼운 제질의 겉옷을 입고 있다. 회색 기모바지를 입고 있으며 진한 갈색 부츠를 신고 있다.

 
 
 
성격
 
# 활발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 어디든지, 어느 시간대 상황없이 돌아다닌다.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고 매번 새로운 곳에 있는다. 가만히 있지 않고 나무위에 있거나 창틀위에 올라가거나, 무언가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번 무언가를 하면 거기에 빠져서 주변에 어떤일이 일어나도 잘 모르는 편이다.

 
# 잘웃는

변함없이 잘 웃는다.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이유로 항상 밝게 웃는다. 누가보면 바보같다고 들으면 내가 행복한데 무슨 상관이야?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들어내는게 좋은거 아니냐며 웃는다. 소리내어 웃는 것보다 미소를 짓는 것이 많아졌고 오히려 소리내어 웃는건 적어졌다. 그래도 매일 즐거우니 숨기지 않고 보이는  웃음이 스스로 좋다고 생각한다.

 
#  긍정적인

매사에 긍정적이게 되었다. 낙천적인것과 조금 다르게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긍정적으로 말한다. 괜찮아 입버릇으로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려 노력한다. 남에게 힘이 되주는걸 우선으로 생각하는 느낌.

 

 
 
 
L/H
 
L: 동물, 커피, 단거

H: 맛없는거, 놀래키는 것, 추위
 
 
 
특징

생일	가족
5월 25일 봄에 태어나서 성격이 따스하던가 그런 소리를 자주 들었다.	세라진 게니움 /  카지아 게니움 순혈 아버지와 순혈 어머니  서로 가문에서 이어준 약혼관계. 학창시절때만 해도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지. 서로 신경쓰지 않고 살았다가 프롬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고.... 지금은 알콩달콩 잘 사신다. 아버지는 오러, 어머니는 가주일을 하신다.
사시나무 야망 에메랄드 행복, 행운 살색제비꽃 순애	카시안 게니움 첫째 형. 자신과 나이차가 꽤 나는 형제로 어머니 따라 가주일을 도와드리고 있다. 주특기는 약물이다. 학교 다닐떄 왜 쟤는 약물을 못외우고 다니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지금은 투닥거리면서 잘 지낸다. 결혼은 이제서야 곧 할 예정  베르시아 게니움 둘째 누나. 형보다는 나이차가 적은편. 현재 오러에서 일하고 있으며 성질이 무섭기로 나름 유명하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착한 누나였기 때문에 소문을 들으면 신기해한다. 어쩌다가 오러일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조금은 무섭다고 생각한적은 있다.

 

가문 '게니움'

 
 마법사 가문.  순혈 가문으로 대부분 슬리데린 출신이다. 자신들의 가문 명예를 중요시 여기며 자신들의 기준이 확실한 가문이다. 그렇기때문에 가문내에서 신경전과 싸움이 잦은 편이며, 같은 순혈이라고 해도 서로를 차별하는 부분이 있다. 특히 재능에 대해서 민감한데, 특출난 분야가 없으면 집안에서 꽤나 차별받는다.
 

취미

 
 책읽기.  조용히 혼자 즐길수 있는 취미를 찾아냈다.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책 읽는것이 하나의 일상인 만큼 책읽기를 많이 좋아하며, 책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무 오르기. 높은 곳에서 혼자 있는걸 좋아한다. 어릴때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진것이며 그냥 높은 곳이면 다 좋아한다. 

 

습관

 
 손가락 바닥 두드리거나 무릎 두드리기.  무의식으로 톡, 톡 소리를 내고 있다. 주로 멍때리거나 가만히 있을때 생긴 버릇, 주변에 발소리나 목소리가 들리면 바로 멈추긴 한다.

 

ECT.

 
 반말를 사용한다. 존댓말 하는게 귀찮아졌다고 한다.

 
 
 

 

소지품
 

안경닦이	주머니	반창고	손수건
	간식		어릴적 선물받은것

 
 
 
 
 
 
선관란
 
갠밴
 
 
 
개인 서사
 
호그와트를 졸업하고 자취했다. 4층 건물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3층은 아직 비어있으며 카페 매출은 평범하게 나오는 편이다. 참고로 맨 윗층에서 살고 있다. 가게나 자취방이 마법계에 있긴 하지만, 머글계로 자주 나가는 편이다. 이유는 책 구입과 답답하다는 이유. 본가에는 자주 찾지 않지만 부르면 가는 편이다. 가자마자 얼굴만 보이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 가족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는다. 
 
 
 
 
[ 오랜만에 만나니까 신나지, 장소가 호그와트라니! 낭만적이면서 이상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