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진 / XY / 아다만티아 / 순혈

#성인_프로필

https://youtu.be/t2mmD-5Rnd4

나한테는 마법만 남았어

 

🌅이름

로이스터 진 / Royster Jin




🌅나이

27살




🌅성별

XY




🌅진영

아다만티아




🌅직업

오러이자 가주




🌅혈통

순혈




🌅외관

겉옷 X

전보다 짙게 변한 보라빛 머리와 어릴때처럼 앞머리를 내렸다. 마법사회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머리가 자란것도 잊고 살았다. 평상시에는 아래로 묶고다니며 풀면 허리 중반정도 까지 내려오는 길이라고 한다. 분홍빛으로 빛나던 눈동자도 사고이후로 전보다 어둡게 변했다. 정면 기준 왼쪽에 검은 안대 착용을 하고 있으며 금빛 이파리 자수가 박혀있다. 오러 일과 가주 일을 병행하다보니, 잠을 잘 시간이 부족하여 밑에 작은 다크서클이 생겼다. 본인은 나름 자고 있다고 하지만 수면부족인것은 맞다. 가주였던 아버지가 입고다니시는 망토중 하나를 자주 입고 다니며, 푸른빛 망토이다. 자수로 금빛 이파리들이 박혀있다.

🌅키/몸무게
188cm / 조금 저체중

키는 전보다 조금 자랐지만, 대충대충 밥을 먹고다니다보니, 몸무게는 줄었다.



🌅지팡이
사고때 분실하여 새로 맞추게 되었다.

목재	심	인치	유연함
흑호두나무	불사조의 깃털	10인치	유연함

장신구를 달고 있으며 그가 어릴때 착용하던 귀걸이를 장신구로 달고 다닌다.





🌅성격

#잘 웃는

마지막으로 봤던 모습과 겉으로는 다른것은 없다. 항상 웃고 있는 얼굴이지만 무언가 일부로 웃는 느낌이 강해졌다. 본인말로는 습관이 된것 같아서 무례하게 느껴진다면 미안하다고 한다. 가주로써 사람들에게 나서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가끔씩 무언가 쎄한 미소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상대가 악의 또는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사라진다. 잘 웃는것도 살다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딱히 고칠 생각은 없어 보인다.

#친절함 #다정함

상대의 호의를 사기 쉬운 성격으로 누구에나 친절하게 대한다. 대표자로써 상대의 호의를 사는것이 쉽고, 딱히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생각은 없기에 항상 친절하게 대한다. 자신이 친하게 지내거나 알던 사이였다면 더욱이 친절하게 대한다. 그가 지금까지 했던 습관이라고는 하지만 그의 본성은 친절함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는 다정하다. 하지만 자신의 앞을 막을경우 용납하지 않으며 친구라고 할지라도 화를 낸다.

#포기하지 않는

그가 가진 강박증 같은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떠나더라도 마법사로 살아가는 자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계속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에서는 어떤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희망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그는 자신이 무너지지 않고,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했을 뿐이지. 희망적이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다고 한다.

🌅특징

생일	가족
11월 22일 추운 한겨울에 태어난 아이 겨울과 다르게 따스한 꽃같은 눈동자를 타고난 아이였지만, 그의 계절처럼 그의 주변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아버지 어머니 로이스터.E.이든 로이스터.L.리나 가문을 버리고 사라진 사람들따위 기억안나. 그날이후 한번도 다시 본적이 없으며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모습은 자신을 배웅해주던 모습으로 남아있다. 가끔 생각나지만, 굳이 찾을 생각은 안하고 있다.
사시나무 야망 매자나무 까다로움 옐로우 오팔 숨은 본능	로이스터 카인 33살 개**, 내앞에서 이름이고 묻지마. 한번더 내앞에서 말하면 죽여버릴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로이스터.K.루나 23살 유일하게 가끔 편지를 써주는 사람. 하지만 답장을 보내지는 않는다. 내용도 단순한 내용이기에 굳이 보낼이유가 없다 생각하는것 뿐이다. 쉘 (cher) ?살 작년 열린 창문사이로 들어온 길고양이. 아직 어린아이 같아서 내쫓지않고 돌봐줬더니 아예 자리잡고 붙어다닌다. 이번에는 위험할수도 있으니 두고 올려 했으나 망토에서 자고 있던걸 미처 보지 못하고 의도치않게 데리고 왔다. 프랑스어로 소중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주
사건이후로 모든 가문 일원이 사라졌다. 홀로 남아서 가문을 이끌고 있지만 사실상 남아있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이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형처럼 어릴때 후계자 수업을 들은건 아니지만, 형의 실종 이후로 받은것들과 자신이 실전에서 겪은 것을 결합시켜서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수면부족으로 다크서클리 생겨버렸지만...

습관
머리카락 꼬기
머리카락이 길어지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멍때리거나 무언가 집중할때 자주 나오면 혼자 있을때 만지작거리면서 땅바닥을 쳐다보고 있는다. 말을 걸면 그때서야 잡고있던 머리카락을 놓거나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손재주
여전히 좋다. 일하다 지칠때 가끔 만들어서 주변에 주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다. 쉘의 목걸이도 자신이 만들어준것이며 안대 또한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착용하고 다닌다. 지팡이에도 달고 다니는 장신구도 만들어서 달아놓은것이다.
제일 자신있는건 팔찌나 귀걸이, 드림캐처 이다. 만약 그를 만났을때 만들어 달라 하면 만들어서 줄것이다. 그는 더이상 귀걸이를 착용하지 않기에 누군가에게 만들어 주는걸 더 선호하게되었다.

소지품
간식 주머니
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돌아다니다가 당 떨어질때 먹는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입맛이며 스트레스 쌓일때 먹는게 나쁘지 않다고 한다. 항상 가득 채우고 다니며 이번 여정에도 가득 채우고 왔다.



🌅L/H
동물, 단거, 쉘

/
바이러스, 쓴것, 가족이야기
특히 가족이야기를 꺼내면 그가 화를 내는 모습을 볼수도 있을것



🌅성장 과정

졸업이후 그가 말한대로 오러가 되었다. 아직 졸업하지 않은 동생의 과외와 비행술을 가르쳐주면서 동생과도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성인이 되던 해, 형의 갑작스런 실종에 많이 힘들어 했다. 말도 없이 사라진 장자 대신 갓 성인이 된 그가 후계자가 되었다. 후계자와 오러일을 병행하며 살아가던중 큰 사고가 발생했다. 그날 이후 모든 가문의 사람들이 사라졌고, 부상당한 후계자. 이제는 가주가 된 로이스터만 남아있었다. 가주와 오러일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으며 위태롭지만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다.
아다만티아를 택한 이유는 단순히 마법사의 삶을 유지하고 있기에, 아직 자신은 마법을 쓰는 마법사라는 사실을 계속 확인하기 위해서 이다.

🌅스텟


공격력 ■■■■■
방어력 ■■■■■
면역력 ■■■
민첩 ■■
운 ■■

총: 17



🌅텍관

 

헤레이스.K.하이데
" 와-! 사인해주세요!! 팬이에요! "
졸업이후에도 자신의 유일한 팬이 되어준 친구. 변함없이 팬이에요~ 사인 해주세요~ 외치면서 자신에게 다가온다. 부끄러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장난은 못이기는듯 하다. 반대로 그에게 팬이에요~ 사인해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사인을 뜯어내기도 한다. 가주가 된이후로도 자주 만나고 연락했으며 아직도 업어달라는 약속을 지키라고 장난치기도 한다.


브로디 매건
" 이번에는 무슨 꽃을 가지고 왔어? "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가끔씩 마법계에 넘어오면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 부탁했고 매번 찾아와줬다. 그리고 올때마다 자신에게 꽃다발을 선물해주었다. 꽃병에 담아서 잘 보관하고 있고 그걸 볼때마다 좋아해주는것 같아 내심 뿌듯해한다. 그가 찾아올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꽃을 가지고 오고 그걸 어디에 전시할지 고민하는것도 그의 사소한 재미이다.

 

에반 노턴
“ 요즘은 멀쩡해, 걱정마! “
오러인 자신에게 친한 친구이다. 같은 직종에서 일하면서 졸업해도 자주 볼수 있다는 사실에 좋다고 생각했다. 오러를 그만두고 병원일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전보다는 관계가 소홀해졌지만 여전히 친구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다쳐서 병원으로 찾아갔을때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로 자주 만나는 편이지만 가끔은 치료는 핑계고 친구로써 만나고 싶을때도 있어서 그가 근무하는 병원에 자주 찾아가는 편이다. 그리고 항상 맞이해주는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로렌스 카터

" 왜, 연락이 안되는거야."

졸업이후에 편지를 보냈지만 한번도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조금 실망했었다. 오러 임무도중 한 마을에서 그를 재회하게 되었다. 그가 계속 여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서야 오해가 풀렸고 그뒤로 편지를 보내고 마을에 찾아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는 했다. 바이러스가 심해지고 다시 연락한다는 말에 기다렸고, 오랜만에 온 연락이 다름아닌 머글계를 향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이였고 또다시 오해하고 화를 냈다. 다행히 금방 오해가 풀렸지만 그이후 한번더 연락이 끊기자 이제는 지쳤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든 빈센조
” 이번에도 마음에 들어?“
졸업이후 부엉이를 통해서 장신구를 선물하는 친구. 졸업이후 유랑하는 그에게 장신구를 선물과 안부를 주고 있으며 답장과 함께 그가 지내고 있는 곳의 특산품이나 필기구를 선물받고 있다. 가져다주는 선물들은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으며 가끔씩 직접 만나서 건내주고 있다. 서로 상처 입은것을 봤지만 서로 깊게 묻지는 않는다.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말할 이유가 없는것도 있고 그쪽이 편하기 때문이다.

(편하게 택관주세요!!)


🌅오너성향
ALL


🌅퍼블여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