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통지서
#래번클로_프로필
[드넓은 세상으로, 거침없이!]
" 바다와 같은 색이야! 어때, 어울리지? "
이름
리카드로 K. 제넥스
Riccardo K. GENEX
학년
1학년 / 11살
성별
XY
키 / 몸무게
143 / 38
혈통
혼혈
기숙사
래번클로
외관
칠흑같이 어두운 흑발에 눈썹까지 내려오는 앞머리와 상당한 곱슬머리이다. 바다를 닮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고, 눈매는 적당히 올라가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정면 기준 오른쪽 귀에 열쇠모양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넥타이를 조금 푼 상태로 조끼와 망토를 착용하고 있다. 와이셔츠는 맨위 단추를 빼고 깔끔하게 있으며 바지는 발목이 조금 보이는 기장이다. 하얀색 양말과 갈색 구두를 신고 있다.
성격
# 활발한
이것저곳을 뛰어다니는것을 좋아한다. 항상 어디를 가든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체력이 강해 거의 지치지 않는 편이다. 높은 곳에 올라가기도 하고, 친구들을 끌고 이곳저곳을 탐험하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뭐든지 몸으로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끝을 봐야 만족하는 성격이다. 활발한 만큼 다치기도 하는 편인데, 대부분 착지를 잘해서 크게 다치지는 않고 볼이나 팔정도에 긁힌 상처가 생기는게 많다. 한눈팔면 옆에 있던 친구가 저 멀리까지 뛰어가있을수 있기 때문에 같이 다닐때 주의깊게 살피지 않으면 잃어버릴수가 있다.
# 호기심 많은
사람, 사물, 주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다. 사람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서 사람들 이야기를 좋아한다. 경청하는 것도 관심이 많은 성격에서 나왔다. 한번 흥미가 생긴것은 자신이 질릴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편이다. 만약 자신이 보여주기 싫은 부분에서 그에게 흥미유발을 했다면 조심해야한다. 그가 원하는 대답이나 모습을 알게 될때까지 당신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질문공격이 시작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대고 너무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거나 화내면 어느정도 조용해지는 편이다. 그만 둔다고는 하지 않았으니 주의 하기를 바란다.
# 엉뚱한
보통 상식으로 생각하면 이상하다 싶은 행동을 하는 편이다. 본인에게는 익숙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들은 아니라며 말려도 도통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그것에 대한 자신감 또한 넘치기 때문에 주변에서 말리기 어렵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로인한 잘못을 만들게 된다면 자신의 탓이라고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처벌 또한 아무말 없이 받는 편이다.
지팡이
목재 | 심 | 길이 | 유연성 |
단풍나무 | 용의 심근 | 11인치 | 꽤 유연한 |
LIKE / HATE
L: 바다, 파란색, 바람, 자유
H: 억압, 배멀미, 쓴거, 맛없는거
특징
생일 | 가족 |
10월 31일 가을에 태어난 아이. 바닷바람이 잘 불어오던 곳에서 태어나 처음 맡은 냄새가 짭짤하고 시원한 바람 냄새였다. |
에드리안. L 제넥스 / 레이나. F 제넥스 순혈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바닷가에 있는 별장에 놀러갔다가 거기서 살던 어머니를 만났다고 하신다. 아버지는 첫눈에 반해서 거기 지내는 동안 매일 찾아가서 같이 놀자고 했고 어머니는 아무런 생각없이 새로운 친구다. 라는 생각으로 만났다고 한다. 결혼 이후로는 어머니의 가문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와 같이 마법계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마법계에 어려워하셨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익숙하게 인사하고 다니는 편이다. |
호두나무 정열 칼라 열혈 호크스 아이 결단과 전진 |
룬. L 제넥스 / 루나 제넥스 그의 할아버지, 할머니이다. 바쁘신 부모님 대신 두분과 같이 살면서 바닷가 마을에서 자랐다. 현재는 집을 이쪽으로 옮겨서 살고 있으며, 이사하기 전까지는 별장이였다. 두분다 순혈 집안으로 리카드로에게 마법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준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 이다. 캐서린 화이트 사촌 누나로 10살 연상이다. 이번에 입학하는 호그와트를 졸업했으며, 들어갈때 이것저것 조언을 많이 해준 사람이다.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어버지와 지내면서 친남매처럼 같이 자랐고, 캐서린 또한 그를 친동생 처럼 잘 챙겨주고 아끼고 있다. |
수영
수영을 잘한다. 하지만 배멀미가 심하다. 분명 바닷가 마을에서 자랐지만 배만 타면 계속 울렁거리고 제정신을 차리지 못해서 차라리 배를 탈꺼면 수영해서 가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호그와트 올때 배를 타는줄은 몰랐다고 계속 속이 안좋아서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도 배멀미 하는걸 안좋아하고 고쳤으면 하고 싶어한다.
창가 자리
어느 수업이든 창가자리를 고집한다. 왜냐하면 하늘이나 창밖을 구경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가끔씩 멍때리느라 혼나거나 수업을 제대로 못들어서 공부할때 힘들었다고 한다. 쉬는 시간이나 자유 시간에는 난간이나 넓은 장소에 앉아서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습관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멍때리거나 불안한 일이 있을때 손가락 사이를 만지작거리며 서있는다. 고치기 어려운지 매번 만지지 않을려고 해도 잘안된다고 그냥 포기했다. 또다른 습관으로는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주로 기분이 좋을때 흥얼거리며 노래는 아니고 본인이 생각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는거라 무슨 음악인지는 알수가 없다.
소지품
사탕, 손수건
스텟
지구력 - ■■■■□
민첩 - ■■■■□
지능 - ■■■□□
행운 - ■■□□□
힘 - ■■■□□
: 16
선관란
세라 L. 포인세티아
" 어때, 난 파란색이지롱! 부럽냐?"
바닷가에서 수영하러 가던 날 우연히 발견했다. 자신과 비슷한 또래(?) 라고는 사촌누나 뿐이였던 그에게 반가운 손님이였다. 처음 보는 사람이 길을 잃고 서있는걸 보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낸것이 첫만남이였다. 이후로 그가 휴가에 맞춰 놀러올때를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올때마다 수영을 가르쳐주지만 영 늘지 않는 모습에 어쩌면 좋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 호그와트를 같이 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는 소중한 친구로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애셔 원티스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호그와트로 향하던 기차에서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을때 처음 만났다. 위험하니 하지말고 자신과 간식을 먹자고 권유해준것이 그와 친해지게 된 계기이다. 이후 기숙사를 갈라졌지만, 기숙사를 찾아 호기심이 많은 그를 끌고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이미 활발하고 체력이 많은 그와 달리 금방 지치는 모습에 더 자주 데리고 다녀서 체력을 늘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자주 끌고... 아니 데리고 나올 생각을 하고 있다.
루카 R. 리스
" 이번에는 제대로 챙긴거 맞지? "
열차에서 자신의 가방을 챙기던 중 다른 아이것과 바뀐것을 알아차렸다. 서둘러 자신과 같은 칸에 앉아 있던 친구를 찾아서 붙잡고서 야! 내 가방!! 이라 큰소리를 냈다. 실수로 뒤바뀐것과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에 자신도 큰소리 내어 미안하다 사과를 했다. 자신의 가방인줄 알고서 뒤적거린것도 이야기하며 사과하자, 괜찮다며 신경쓰지 말라 이야기했다. 이후 종종 마주칠때 마다 소지품 검사를 해준다. 빠진것이 있으면 알려주거나 빌려주고 다른 친구 물품을 가져왔는지도 확인해준다.
모자의 말
흐음~ 모험심이 강하고 두려움이 없구나. 그렇다면....
응? 뛰어드는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에 대한 철저한 계산을 하는구나. 그리고 스스로 지혜가 필요한걸 알고 있구나.
그렇다면.... 래번클로!
오너란
중장문 선호합니다. 댓글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뒷북이 많을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스루 해주세요!
대화 끝은 표정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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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뺨 부담없이 오세요 최대한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러닝기간동안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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