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테츠야 / 남성 / 37

King Gnu - 飛行艇

 

 

… 경찰 맞으니까, 협조 해주시죠. 

 

 

 

경찰증

 

외관

https://www.evernote.com/shard/s623/sh/1844ff75-3bbc-4a1a-3287-ade7745630b5/791b54002048a8b7177b1a3dad74b10e

 

푸른빛이 도는 흑발이다. 대충 7:3정도의 

가르마이고, 상당한 곱슬머리이다. 눈색은

자신의 머리같은 푸른빛이 가득한 청안이며

정면 기준 왼쪽 눈가 밑에 나란히 점이 두개,

오른쪽 입 아래에 점이 찍혀있다.

피부색은 조금 밝은 편이고, 기수 바막과 편한

검정 바지를 입고 있다.

 

이름

 

吉本哲也

 

よしもと　てつや / 요시모토 테츠야

키/몸무게

 

187 / 77

나이

 

37살

성별

 

남성

견종

 

차우차우

성격

침착함,부드러운

 

그는 어떤 상황이나 말을 들어도 아무말없이 바라볼뿐 감정변화가 적은편 이다. 조용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조금 그에게 다가가기 힘들게 보였지만 실제로는 침착한 분위기일뿐 다가가기 어려운 성격이 아니다. 상대가 먼저 말을 걸어준다면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가기도 한다. 그가 유일하게 침착함을 유지하지 못하는건 범죄자들 앞이 아닐까?

성실한

 

주어진 일에 대해 열심히 한다. 하지만 자신이 판단하기에 주어진 일에 추가적으로 일을 가져와서 하는 편이라서 조금은 피곤해보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언젠가 해야할 일이라면 미리 하는게 좋다며 일을 미루는 일은 거의 없다. 메뉴얼대로 하다 자신의 판단하에 아닌것 같다 싶으면 스스로의 직감을 믿는 편이다. 그뒤에 결과도 자신의 몫이니 기꺼이 감내하고 말이다.

인내심이 강한

 

자신의 일이라면 조용히 하는편이다. 결과가 오랫동안 걸리는 일이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그가 경찰로 지내면서 얻은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입을 열때까지 자신도 아무말도 안하고 기다려준다. 만약 이야기 하기 싫어하는것 같아 보인다면 무리하게 말을 꺼내지 않으며, 언젠가 이야기 할 상대를 기다려준다.

 

 

기타

L: 고양이, 술, 단거

H: 범죄, 차가운거, 높은곳

호신술을 더럽게 못한다. 업어치기 같은 호신술을 정말 못해서 매번 범인 제압할때 발부터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골초, 엄청 오래 필때는 하루에 여러개비를 핀것 같기도 하다. 그것 때문에 호신술을 못한다니 소리도 듣긴하지만 피다보면 연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신기해한다. 그리고 술을 잘마시는 편이다. 타고난 술꾼이기도 하고, 형이나 동료들, 후배와 같이 마시다보니까 가장 잘먹게 되었다고 한다.

 

사격은 잘하는 편이다. 경찰학교에 있을때 사격은 항상 중상위권에 들어갔을정도. 지금은 거의 쓸일이 없다 보니 많이 떨어지긴 했다. 

 

운동은 매일 같이 하는편이다, 주변 동네를 산책하듯 걸어다니거나 산책로에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한다. 따로 체육관에 가는 편은 아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형이 한 명이 있다. 형은 형사출신이지만 몇년전 순직했다.

반려묘 두마리가 있다 이름은 테츠와 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