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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아르도르 / XY / 혼혈 / 슬리데린

by 늘하. 2024. 2. 18.

#7학년_출석부
#슬리데린_출석부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



" 특별해지기 위해 살아 남을꺼야. "

 

 


이름

리버티 아르도르

Liberty Ardor 

 



학년

7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83 / 70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외관

 

https://www.neka.cc/composer/11181         https://www.neka.cc/composer/10551 



성격

 

# 차분함

몸부터 움직이던 과거와 달리, 차분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후계자로써 다니다보니, 함부로 나서면 안되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쉽게 흥분하여 상대에게 빈틈을 보여주는 것 또한 해서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평점심과 동시에 차분함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 시비를 걸어도 차분하게 바라보거나 무시한다.

 

# 졸림

호기심이 많은 성격 탓인지 이것저것 확인하고 움직이다보니 만성피로를 얻었다. 항상 잠이 부족한지 조금 찡그린 표정으로 다니고, 틈만나면 구석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피로한 탓에 누군가 말을 걸면 바로 답하지 못하며 상대를 인식하는게 많이 느리다.


# 멍때리는

잠이 부족하다보니, 저절로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졌다. 절반은 피로 회복, 절반은 생각하는 중인 상태로 멍때린다. 누군가 부르면 꽤나 놀라면서 쳐다보는 편이 많고, 뭔가 중얼거리면서 가만히 있는다. 주위 시선을 신경쓸때가 많지만, 많은시선을 받다보니 조금은 지친듯하다.

 

 

 

지팡이

목재 길이 유연성
느롭나무 용의 심근 10인치 유연한

 

 

 

 

L/H

 

L: 노을, 단거, 도서관

 

H: 차가운거, 벌레, 쓴거

 


특징

생일 가족
  11월 22일

겨울에 태어났으며, 자신이 차가운 계절에 태어 났기 떄문에  아버지가 겨울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한다. 

로이 아르도르/  한나 아르도르

머글 아버지와 순혈 어머니. 
현재 가주로 지내시면서 이런저런 잔소리에 끌려나가시는 중이다. 이제 애도 다 컸는데, 순혈이 있으면 좋지 않냐. 과부로 있으면 가문 체면이 뭐냐 등등 소리가 심해서 한숨을 자주 쉰다..


매자나무
-

옐로우 오팔
-

전갈자리
-


 케이샤
가문에서 자신을 봐주던 유모.
 은퇴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가 5학년이 되던 해에 은퇴했다. 지금은 종종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거나 친할머니처럼 지내는 중이다.

 스이  
하얀 뱀, 자신이 기르는 애완용 뱀이다. 이제는 무거워서 기숙사에 두고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목에 매달려서 놔주지 않는 바람에 들고다닌다.
제발, 그만 매달려. 무거워....


 

가문 아르도르

 
 순혈 마법사 가문 이였다. 이제는 잘 알고 있는 혼혈 후계자가 대기중이다. 이제 가문이 망했다니, 혼혈 마법사니까 곧 죽으면 공석이 되니 틈틈히 죽여볼려고 시도하는 사람들.. 등등 다양하게 그를 노리고 있어서 조금 지쳤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순혈 가문에서 혼혈이 얼마나 너네들보다 더 잘하는지, 어떻게 끈질기게 살아 남아서 순혈 다워 보이는 후계자로 성장하리라 다짐하고 있다.

 

취미&습관

 

가만히 밤하늘을 쳐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안그래도 시끄러운 상황에, 시끄러운 가문의 후계자이니 조용한 곳을 찾게 되었다. 주로 자신의 서재나, 방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별들은 상관없이 밝게 빛나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동경의 마음이 있는 걸지도 모른다. 

약제조에 관심이 많다. 잠을 깰려고 이것저것 섞어 마시는 것도 있고, 반대로 잠을 자고 싶어서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다. 원래부터 약초학에 관심이 있었기에 제조실에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었다. 방학때는 아예 직접 마시고 실험하면서 얼마나 사용해야 할까 스스로 파악하고 있다고.

/

목을 긁적인다.  뭔가 곤란한 상황이나 짜증날때 목을 긁적인다. 목티 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여러번 긁고 제때 치료를 하지 않았는지 자잘한 상처들이 꽤나 있다.

 

 

 

과거

6학년 올라오던 방학때 사고가 있었다. 가문 후계자로써 인정할수 없다는 가문 내 순혈과 충돌이 있었으며 그때 흉터가 생겼다. 치료는 했지만, 어째서인지 흉터를 가릴 생각을 하지 않고 안경에 안경줄을 달고 다닌다. 주변 소문에 의하면 저 안경줄은 싸웠던 상대의 장식이라는 소문이..

 

 

 

소지품

 

손수건 1 갈레온 팔찌
도련님의 필수템 가끔씩 튕기면서 운세 점침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것이다

 

 

 

선관란

 

코코아 발렌타인

" 그거 말고, 이건 어때? 이게 수치는 높았어. "

 

머리채를 잡던 어린 시절이 지나고, 뜻밖의 일로 화해를 했다.

하지만 화해를 했다고 그 둘의 관계가 변하는건 아니였다. 다른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지내고, 가끔 투닥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5학년이 되고, 후계자가 되면서 조금씩은 달라졌다.

그리고 6학년이 되기 전, 당당하게 치료를 요구하며 그에게 찾아갔다. 완벽한 치료를 받지 못햇지만 이정도면 괜찮다며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데... 자꾸 옆에서 챙기는 것이 영 마음에 안든다.

최근 들어서 둘이 같이 제조실에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 이유는 둘다 만성피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서, 나름 고민이다.

 


스탯:
총합-17
지구력 ■■■
민첩 ■■■□
지능 ■■■
행운 ■■
힘 ■■■■
 

 

 

성적

마법 마법약 마법의 역사 머글의 연구학 변신술
A O E A A
신비한 동물 돌보기 약초학 어둠의 마법 방어술 점술학 천문학
A O E 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