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아르도르 / XY / 혼혈 / 슬리데린

1학년_출석부

#슬리데린_출석부

 

 

 

[불꽃을 피우는 아이]

 

 

 

" 마법사는 정말 특별한것 같아! "

 

 

 

이름

리버티 아르도르

Liberty Ardor 

 

 

 

학년

1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40 / 35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외관

 

출처: https://picrew.me/ja/image_maker/2033441

 

 

 

성격

 

# 행동이 먼저 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오래 고민할 문제도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듯이 행동한다. 뒷감당은 자신의 몫이 아닌 주변 사람 몫이라고 생각한다. 해결은 자신이 해줬으니, 나머지 마무리는 알아서 해라 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고민을 오래하면 조금 귀찮아 하는 성격이며,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그냥 결정을 해서 통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댓가를 원하는

한곳에 앉거나 정착하듯이 하게 된다면 절대로 먼저 움직이지 않는다. 힘으로 일으켜 세우거나, 댓가를 주지않는 이상 스스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누군가 비켜달라하는 경우 빤히 노려보다가 미간을 좁히면서 노려보듯이 바라보는 눈빛으로 변한다. 옆에 앉는다는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지만, 자신이 앉은 자리를 비키라는건 절대로 비키지 않는다.

 
#당당한

잘못을 하든 안하든 자신의 행동에 당당하다. 만약 잘못했다면 그것에 대한 숨김이 전혀없다.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무엇이 문제냐고 말한다. 절대 먼저 사과를 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걸 했으니 난 당당하다는 뻔뻔스러워 보이는 모습으로 상대를 대한다.

 

 

 

지팡이

목재	심	길이	유연성
느롭나무	용의 심근	10인치	유연한

 

 

 

 

L/H

 

L: 노을, 단거, 귀여운거 자신이 소유중 인것 

 

H: 차가운거, 벌레, 쓴거

 

 

특징

생일	가족
11월 22일 겨울에 태어났으며, 자신이 차가운 계절에 태어 났기 떄문에  아버지가 겨울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한다.	로이 아르도르 /  한나 아르도르 머글 아버지와 순혈 어머니.  머글이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함께 마법세계로 들어왔다. 현재는 어머니의 가문에서 지내고 있으며 성씨는 변함없이 아버지를 따르고 있다.
매자나무 - 옐로우 오팔 - 전갈자리 -	케이샤 가문에서 자신을 봐주는 유모. 가문에 돌아온 이후 바쁘신 어머니를 대신해 자신을 데리고 봐주신다. 배웅할때도 어머니 대신 유모가 했다.  스이   하얀 뱀, 자신이 기르는 애완용 뱀이다. 스네이크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뱀을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생각나 데리고 오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 눈색과 닮았다고.

 

가문 아르도르

 
 순혈 마법사 가문 이였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두분다 마법사이시지만 머글이였던 아버지와 결혼을 반대 하셨고, 어머니가 가출하셨다고.... 돌아가신 이후 다시 돌아왔을때는 가주가 비워진 상태였기 떄문에 직계였던 어머니가 바로 가주가 되셨다.

 

취미&습관

 

자신의 걸 만지는걸 좋아한다. 그의 지팡이나 매 같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것을 돌보고 손질하는것을 제일 좋아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만년필이 있는데, 이것 또한 아끼는 물품중 하나이다. 누가 선물했는지 물어보면 아무말없이 그냥 아는사람이라 답한다. 아는사람이 선물로 준 만년필이지만, 필기감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 선물한 것이라 쉽게 못 버리고 사용하고 있다. 

불만이 생기면 입술이 삐죽 튀어나온다.  잘 삐진다. 심통이 나거나 삐지면 입술을 삐죽 내밀고서는 상대를 쳐다본다. 그리고 신발 코를 바닥에 툭툭치면서 누가봐도 삐졌습니다. 를 보여준다.

 

 

 

소지품

 

손수건	1 갈레온	팔찌
도련님의 필수템	가끔씩 튕기면서 운세 점침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것이다

 

 

 

선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