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기 직전인 불꽃]
" 마법사는 특별한거 맞지? "
이름
리버티 아르도르
Liberty Ardor
학년
4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68 / 50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외관
성격
# 행동이 먼저 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오래 고민할 문제도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듯이 행동한다. 뒷감당은 자신의 몫이 아닌 주변 사람 몫이라고 생각한다. 해결은 자신이 해줬으니, 나머지 마무리는 알아서 해라 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고민을 오래하면 조금 귀찮아 하는 성격이며,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그냥 결정을 해서 통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호기심 많은
호기심이 많다. 이제는 마법에 익숙해졌지만, 머글세계에서는 어려웠던 것들이 마법으로 쉽게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다고 한다. 마법 뿐만 아니라 약초나 제작에도 호기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간간히 실패하기도 한다. 가끔 몰래 만들다가 혼나는 나날이 있다.
#당당한
잘못을 하든 안하든 자신의 행동에 당당하다. 만약 잘못했다면 그것에 대한 숨김이 전혀없다.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무엇이 문제냐고 말한다. 절대 먼저 사과를 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걸 했으니 난 당당하다는 뻔뻔스러워 보이는 모습으로 상대를 대한다.
지팡이
목재 | 심 | 길이 | 유연성 |
느롭나무 | 용의 심근 | 10인치 | 유연한 |
L/H
L: 노을, 단거, 귀여운거 자신이 소유중 인것
H: 차가운거, 벌레, 쓴거
특징
생일 | 가족 |
11월 22일 겨울에 태어났으며, 자신이 차가운 계절에 태어 났기 떄문에 아버지가 겨울에 돌아가셨다고 생각한다. |
머글 아버지와 순혈 어머니. 머글이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함께 마법세계로 들어왔다. 현재는 어머니의 가문에서 지내고 있으며 성씨는 변함없이 아버지를 따르고 있다. |
매자나무 - 옐로우 오팔 - 전갈자리 - |
케이샤 가문에서 자신을 봐주는 유모. 최근들어 나이 때문인지 잘 봐주지 못한다. 덕분에 자신이 하는 행동에 막거나 혼내는 사람이 없어졌다. 이번 방학때 배웅 나오긴 했지만 건강이 걱정이다. 스이 하얀 뱀, 자신이 기르는 애완용 뱀이다. 전보다 커져서 제법 무겁다. 볼때마다 아버지가 생각나서 종종 머리를 쓰다듬해준다. |
가문 아르도르
순혈 마법사 가문 이였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두분다 마법사이시지만 머글이였던 아버지와 결혼을 반대 하셨고, 어머니가 가출하셨다고.... 돌아가신 이후 다시 돌아왔을때는 가주가 비워진 상태였기 떄문에 직계였던 어머니가 바로 가주가 되셨다.
취미&습관
자신의 걸 만지는걸 좋아한다. 그의 지팡이나 매 같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것을 돌보고 손질하는것을 제일 좋아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만년필이 있는데, 이것 또한 아끼는 물품중 하나이다. 누가 선물했는지 물어보면 아무말없이 그냥 아는사람이라 답한다. 아는사람이 선물로 준 만년필이지만, 필기감도 좋고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 선물한 것이라 쉽게 못 버리고 사용하고 있다.
불만이 생기면 입술이 삐죽 튀어나온다. 잘 삐진다. 심통이 나거나 삐지면 입술을 삐죽 내밀고서는 상대를 쳐다본다. 그리고 신발 코를 바닥에 툭툭치면서 누가봐도 삐졌습니다. 를 보여준다.
과거
별다른건 없이 흘러갔다.
집에 돌아오면 유모와 패밀리어와 놀았고, 같은 기숙사 친구에게 결투장도 받아서 만나서 한판 붙을뻔 했다.
소지품
손수건 | 1 갈레온 | 팔찌 |
도련님의 필수템 | 가끔씩 튕기면서 운세 점침 |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것이다 |
선관란
스탯:
총합-17
지구력 ■■■■□
민첩 ■■■■□
지능 ■■■□□
행운 ■■□□□
힘 ■■■■□
선관/텍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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