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스 I.게니움 / XY / 후플푸프 / 순혈

#4학년_출석부
#후플푸프_출석부

 

[재능이 존재하는가]



 
" 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
 
 
 
이름
 
Nonest I. Genium / 노네스 I. 게니움
 
 
 
나이
 
4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68 / 50
 
 
 
혈통
 
순혈
 
 
 
기숙사
 
후플푸프
 
 
 
 
외관 

연한 갈색머리에 정리된 앞머리다. 조금 복실해보이는 머리에 양쪽 귀를 가리고 있다. 뒷머리는 전돈되에 깔끔해졌다. 변함없이 둥근 편이고 진한 청안이 특징이다. 동그란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양 귀에 검정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하고 있다. 조끼는 여러이유로 착용하지 않고 긴바지로 바꿔입는다. 망토를 꼬박꼬박 입으며 하얀 양말에 검정 신발을 신고 있다.

 
 
 
성격
 
# 소심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소심하다. 전보다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편이지만, 여전히 어려워한다. 자신감이 눈에 띄게 낮아진것이 보이고, 무언가를 직접 나서서 하는건 꺼려한다. 조용히 자신의 할일을 열심히 하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받거나 시선을 받는게 부담스러워서 사람이 많은 자릴르 피하는 편이다.

 
# 호기심 많은

소심하지만, 여전히 새로운것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학년이 지날수록 늘어나는 지식과 환경에 즐거워한다. 하지만 겉으로 들어내지않고 조용히 호기심을 쌓아가는게 많다. 궁금하게 생기면 먼저 다가가거나 해결될때까지 매달린다. 호기심이 해결되면 미련없이 떠나는 편이다

 
#  포기하지 않는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혼자서 해결하려는 일이 많다보니 계속 몰두하고 고민하는 편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끝을 봐야 풀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밤을 새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호기심이 공부 뿐만 아니라 엉뚱한 호기심에 가는것도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찾아가서 풀릴때까지 물어보는 것이 조금 귀찮을지도... 

 

 

지팡이
 

목재	심	길이	유연성
흑단나무	용의 심근	10인치	조금 유연한

  

 
 
L/H
 
L: 동물, 마법, 단거

H: 맛없는거, 놀래키는 것, 추위
 
 
 
특징

생일	가족
5월 25일 봄에 태어나서 성격이 따스하던가 그런 소리를 자주 들었다.	세라진 게니움 /  카지아 게니움 순혈 아버지와 순혈 어머니  서로 가문에서 이어준 약혼관계. 학창시절때만 해도 별 생각없이 그런가보지. 서로 신경쓰지 않고 살았다가 프롬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고.... 지금은 알콩달콩 잘 사신다. 아버지는 오러, 어머니는 가주일을 하신다.
사시나무 야망 에메랄드 행복, 행운 살색제비꽃 순애	카시안 게니움 첫째 형. 자신과 나이차가 꽤 나는 형제로 슬리데인 출신이다. 오러일을 관두고 어머니에 뒤를 이어 가주가 될 생각이라고.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이 있으며, 똑같이 순혈 가문의 자제라고 한다.  베르시아 게니움 둘째 누나. 호그와트 졸업 이후 오러가 될지 퀴디치 선수가 될지 아직 고민하고 있다. 퀴디치는 좋아하지만 재능이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살리는쪽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조금더 크다고..  와이 치와와. 처음 데려왔을때보다는 친해졌다. 근데 자신이외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으르릉거리는 편... 항상 사람이 다가오면 먼저 으르릉거리기 때문에 누군가 다가온다는걸 알기도 한다.

 

가문 '게니움'

 
 마법사 가문.  순혈 가문으로 대부분 슬리데린 출신이다. 자신들의 가문 명예를 중요시 여기며 자신들의 기준이 확실한 가문이다. 그렇기때문에 가문내에서 신경전과 싸움이 잦은 편이며, 같은 순혈이라고 해도 서로를 차별하는 부분이 있다. 특히 재능에 대해서 민감한데, 특출난 분야가 없으면 집안에서 꽤나 차별받는다.
 

취미

 
 나무 오르기. 높은 곳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한다. 아래로 내려다보는게 기분이 좋아서 종종 지붕이나 높은 창문에 올라가 앉아있기도 한다. 종종 빗자루를 타고 다니기도 하며, 들킬때마다 혼나지만 멈추지는 않는다..

 

습관

 
 손가락 만지작거리기.  무의식으로 생긴 습관, 딴 생각할때나 사람과 이야기 할때 자주 하는 편이다. 혼나거나 잔소리 들을때도 계속 만지작거린다. 습관때문에 혼나서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되서 속상한 상태.

 

ECT.

 
 반말을 사용한다. 존댓말은 더이상 안하고 반말로 빠르게 궁금한걸 묻고 사라진다고.

 
 
 

 

소지품
 

안경닦이	주머니	반창고	손수건
	간식		새거

 
 
 
 

과거

 

집안에서 단정하게 다니고, 자기 할일에 집중하는 것 말고는 별다른게 없다. 호기심이 늘어난것과 소심함이 섞여서 어느정도 선을 두고 그이상을 넘어가지 않기 위해 있는 편이다. 가문내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집 밖에 자주 돌아다니며 도서관이나 조용한 곳에서 놀다가 집에 간다.
 
 

선관란
 
갠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