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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프로필

리카드로 k. 제넥스 / XY / 래번클로 / 혼혈

by 늘하. 2023. 8. 3.

#출석부

#래번클로_프로필

 

https://youtu.be/7oBU7d5oenQ


 

[전방 이상 무! 멈추지 않는다!]

 

 


" 저기 재미있는게 보이지 않아? "



 

이름

 

리카드로 K. 제넥스
Riccardo K. GENEX

 

 

 

학년

 

14살 / 4학년



 

성별

 

XY



 

키 / 몸무게
172 / 64

 

 

 

혈통

혼혈
 
 

기숙사

래번클로

 

 

 

외관

 

 

변함없는 칠흑같이 어두운 흑발에 정면기 준 8:2 머리이다. 뒤에는 짧은 꽁지머리를 하고 있으며, 그의 눈과 닮은 푸른색 끈으로 묶여 있다. 바다를 닮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고, 눈매는 전보다 높게 올라가 날카로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정면 기준 오른쪽 귀에 열쇠모양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퀴디치를 위해 항상 검정 반장갑을 착용한다. 넥타이를 조금 푼 상태로 조끼 없이 망토를 착용하고 있다. 와이셔츠는 깔끔하게 있으며 바지는 발목이 조금 보이는 기장이다. 하얀색 양말과 검정 구두를 신고 있다. 

 

 

 

성격

 

# 활발한 # 잘 웃는

변함없다. 여전히 이것저곳을 뛰어다니는것을 좋아한다. 항상 어디를 가든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퀴디치 덕분에 체력이 늘어나서 지치지 않는다. 나무위에 올라가고 난간위를 걷는 등등 여러가지 위험천만한 행동들을 하고 다닌다. 그리고 항상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웃고다닌다. 철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자신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철이 없을꺼라면서 항상 밝게 웃고 다닌다. 


# 몸이 앞서 나가는 #기분파

생각보다 몸이 먼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분명 생각을 먼저 했었는데 자신도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생각하면서 한자리에 있는것보다는 돌아다니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한자리에 오래있지를 못한다. 지금 하는 행동과 말 또한 자신의 선택이고 그것을 자신이 더이상 후회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조금은 무모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보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 행동 변화가 심해졌다. 평상시에는 기분이 좋지만 아주 가끔씩은 기분이 다운되어서 사람들에게 까칠하게 굴때가 있다. 큰 이유때문에 그러는것이 아닌 사소한 일로 혼자 빈정 상해서 까칠해지는 것이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괜찮다


# 엉뚱한

여전하다. 보통 상식으로 생각하면 이상하다 싶은 행동을 하는 편이다. 익숙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들은 아니라며 말려도 고치지 않고 행동한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로인한 잘못을 만들게 된다면 자신의 탓이라고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처벌 또한 아무말 없이 받는 편이다.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다보니 엉뚱함의 폭도 같이 넓어졌다. 난간에 매달리는 것은 물론이고 창가에 앉아있거나 다리에서도 엉뚱한 행동을 할수도 있으니 어딜가나 보이는 그의 행동을 잘 보는것을 추천한다.



 

지팡이

 

목재 길이 유연성
단풍나무 용의 심근 11인치 꽤 유연한

 

 

 

L/H

 

L: 바다, 파란색, 바람, 가족


H:  조용한거, 큰소리, 어머니 가문



 

특징

 

생일 가족
 10월 31일

가을에 태어난 아이. 바닷바람이 잘 불어오던 곳에서 태어나 처음 맡은 냄새가 짭짤하고 시원한 바람 냄새였다.
에드리안. L 제넥스 /  레이나. F 제넥스

순혈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변함없이 알콩달콩 하시다. 그리고 여전히 바쁘시다. 최근들어서 더 바쁘신것 같아서 불만이 많다. 
최근들어 어머니 가문에서 편지가 날라오기 시작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몰라도 편지가 오면 읽고 난 뒤에 태워버리시는 편.

호두나무
정열

칼라
열혈

호크스 아이
결단과 전진


룬. L 제넥스 / 루나 제넥스 


그의 할아버지, 할머니이다. 바쁘신 부모님 대신 두분과 같이 살면서 바닷가 마을에서 자랐다. 최근들어 할아버지 몸이 많이 안좋아지셨다. 나이가 있으니기 그렇구나 생각 중이지만 조금만 더 오래 계셨으면 좋겠다. 


캐서린 화이트

사촌 누나로 10살 연상이다. 오러로 활동 중이며, 바쁘게 살고 있다. 최근에 쌍둥이 동생이 생겨서 늦더라도 집에 와서 애들 얼굴을 보고 가거나, 휴일에는 같이 놀아준다. 틈틈히 리카드로의 마법과 비행을 도와준다.


에르딘 화이트 & 짐 화이트

그가 2학년이 되던 해, 사촌 동생들이 생겼다. 엄청난 늦둥이라 온가족이 모여서 애기를 구경했다. 조용한 곳에서 육아를 하고 싶다며 우리집에 잠깐 머물고 있으며, 호그와트 입학 전 까지는 여기 있는다고 했다.

 

수영

 

여전히 수영을 잘한다. 그리고 전보다 뱃멀미가 나아졌다. 계속 배를 타면서 훈련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이다. 최근에는 서핑을 준비하고 있다. 동네 머글 친구들이 하는게 재미있어보여서 가르쳐달라고 했고, 방학때마다 배우면서 놀고 있다. 이제는 호그와트 올때 타는 배정도는 쉽게 타고 다닌다.

 

습관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주로 기분이 좋을때 흥얼거리며 노래는 아니고 본인이 생각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는거라 무슨 음악인지는 알수가 없다. 손가락 만지작하는 버릇은 고쳤지만, 손톱을 뜯는 습관이 생겼다. 시합 바로 직전, 시험 직전 등등 자신이 불안감을 느낄때마다 손톱을 뜯게 되었다. 뜯으면서 생각에 잠기기 때문에 주변에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계속 뜯다가 피를 본적도 여러번 있다.

 

퀴디치

 

추격꾼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처음에는 비행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불안했지만, 계속 연습하고 퀴디치 할때 높게 올라가는 만큼 보이는 풍경에 반하여 계속 하고 있다. 하다보니 퀴디치에도 흥미가 생겨서 열심히 경기도 보러가고 연습도 하는편이다. 골을 넣는 위치다 보니 손이 중요해서 항상 반장갑을 끼고 다니면서 손을 보호한다.

 

길치

 

통금시간 전까지 돌아다니니, 어딜가든 그가 보일것이다. 하지만 아직 길치의 늪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는지 이상한 곳으로 가버려서 본인도 골치아프다고 한다. 4년을 다녔으면 외워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그에게는 지도는 안외우고 다니는것이 원칙이라며 아직도 외우지 않았다.

 

 

 

ECT.


부잣집 도련님이다. 부모님이 사업을 운영하시고 할머니는 전직 오러셨다. 자신은 딱히 부잣집 도련님인걸 티내고 다니지는 않는다. 내서 좋은게 있나 싶기도 하고 오히려 도련님인것과 상관없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좋아서 말하지 않는것도 있다. 물론 물어보면 맞다고 답해준다.

장갑을 잘 벗지 않는다. 이유를 물으면 손을 보호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지만 무언가 다른걸 숨기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머리를 기른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기르고 싶어서 기른것이다.

 

 

 

소지품

 

푸른색 긴 끈, 간식주머니, 작은 소라들



과거

 

" 아,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퀴디치 수색꾼이요? 다른건 좋은데 조금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어요... "

 

1학년 방학, 별다른 일이 없을줄 알았다. 그가 다시 학교를 가기 며칠전, 동생들이 생겼다. 정확히는 사촌동생이다. 이렇게 작은 애들이 내 동생들 이라는 것에 기뻐했고, 자신의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방학동안 사촌 누나에게 비행술과 과외를 받아 전보다는 수업에 자신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2학년 방학때부터 할아버지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셨다. 할머니가 옆에서 간호해주시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위태로우시다. 그 또한 옆에서 간호하면서 조금만 더 오래 있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게 사건이 생겼다. 다른 사람이 본다면 그냥 지나가는 사건 같아 보였지만 그에게는 영향을 준 사건이다. 

 

3학년때부터 성격이 조금씩 바뀌었다.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나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주먹을 날렸고,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는 밀리는듯 했지만 퀴디치와 운동을 통해서 힘이 붙은 상태로 싸우다보니 조금씩 이기는 상황이 나오기 시작했다. 방학은 무사히 조용히 지나갔다. 

 

 

스탯

 

총합- 17

 

지구력 ■■■■

민첩 ■■■■

지능 ■■■□□

행운□□□

■■■■



선관/텍관란

 

편하게 갠밴 주세요!!

 

 

 

애셔 원티스

"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

 

자신과 똑같은 퀴디치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친구이다. 다른 기숙사이지만, 서로의 연습을 위해 자주 만나 빗자루를 타고다닌다. 가끔씩 가던길을 잃고 다른곳으로 가려는 자신을 붙잡아주면서 데리고 가주는 착한 친구! 방학마다 연습하기로 했지만, 2학년 방학때는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 했다. 이후 호그와트에서 시간이 나면 비행 연습을 하기도 하고, 가끔 그를 꼬셔서 연습이 아닌 처음 가보는 곳으로 놀러(?)가기도 한다. 키가 큰걸 부러워하는 그에게 아직 시간이 많다며 자신보다 커질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있다. 

 



라티오 S 아델리오

" 답장도 안해주고... 이제는 답장해주기로 약속해. "

 

1학년 방학이 되자, 그에게 편지가 왔다. 처음 친구와 주고받는 편지에 기뻐하면서 답장을 했고 2학년이 되기전 그의 집에 놀러갈수 있었다. 가기전에 이것저것 준비해서 갔고, 정말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다음 방학때도 놀러갈수 있기를 바라면서 기다렸다. 놀러가진 못했지만 계속 편지를 주고받으며 호그와트에서도 친한 친구로 지냈다.

하지만 3학년이 끝나가던 시점, 그가 바쁜지 자주 보지 못했다. 조금은 아쉽다 생각하며 방학때 편지를 적었지만, 돌아오는 편지는 없었다. 혹시나 부엉이가 무슨일이 있어서 도착하지 못한게 아닐까 걱정되어 다시 몇번 보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답장이 없는 것에 홀로 삐진 그는 다시 만났을때 엄청나게 기뻤지만 삐죽거렸다. 

 

 

 

퀸터스 헨리

" 어디 한번 봐봐, 친구로 지내면 잘 알껄? "

 

자신의 눈앞에서 순혈 후배에게 뺨을 맞는것을 보고 똑같이 뺨을 때리면서 화를 냈다. 후배가 선배를 때리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순혈이라고 맘대로 행하는건 더욱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화를 냈고 그날 이후 자신이 무모하게 움직이거나 엉뚱한 행동을 할때마다 옆에서 붙잡아 주었다. 어느날 그가 나에게 왜 그랬냐는 질문을 했고 당당하게 친구니까! 라는 답을 했다. 그러자 그는 툭툭 사나운 말을 건내면서 자신과는 친구가 아니라고 했다. 결국 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싫어질꺼라는 말에 웃으면서 절대 그럴일 없다면서 옆에서 잘 지켜보라고 했다. 

 

 

 

오스카 알렉시스

"괜찮아, 난 세상에 먹히는 사람이 아니니까!"

 

자신의 집에 초대한 몇없는 친구. 세상이 두렵다고 이야기하는 그에게 걱정말라 이야기해준다. 세상 무서운것 없이 항상 나아가는 자신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오스카를 보면서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 있다. 집에 초대 받지는 못했지만 자신이 초대하면서 세상은 넓고 두려움이 없다는걸 알려주고 있다. 그럴때마다 여전히 걱정하는 모습에 시간이 조금더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더 안심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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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오너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중장문 선호합니다. 댓글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뒷북이 많을수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스루 해주세요!

 

대화 끝 좋아요를 남깁니다

 

로그뺨  최고에요. 부담갖지 마세요.

로그뺨 좋아해요..

 

러닝기간동안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