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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프로필

리카드로 k. 제넥스 / XY / 래번클로 / 혼혈

by 늘하. 2023. 8. 13.

#출석부
#래번클로_프로필

https://youtu.be/INHZQf_1FAA


 

[ 거침없는 항해중! ]




" 이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이름

 

리카드로 K. 제넥스
Riccardo K. GENEX

 



 

 

학년


17살 / 7학년

 

 

 


성별


XY

 

 

 



키/몸무게


189 / 79

 

 

 


혈통


혼혈

 

 

 


기숙사


래번클로

 

 

 


외관

 

가르마 위치가 바뀌었다. 변함없는 2:8머리지만,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고 있으며 땋은 머리가 길게 뒤로 늘어져있다. 방학중 다쳤는지 하얀색에 푸른 리스가 새겨진 안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푸른색 귀걸이를 하고있다. 원래 하고 있던 열쇠 모양은 목걸이로 착용 중이다. 하얀 와이셔츠와 망토를 착용하고 있으며 발목이 보이는 기장의 바지와 검정 구두를 신고 있다. 지팡이는 골반까지 오는 길이이며, 손잡이는 은색에 본체는 검정색이며 밑부분에 별가루가 뿌려져 있다.

 

 

 

 


성격

# 잘 웃는 

늘 그는 그랬다. 항상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가 당황스러운 일, 힘들일이 있어도 잠시 머뭇거릴뿐 웃음을 여전히 잃지않는다. 활발한 성격과 어울려서 항상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분이 좋지않은 날에는 옅은 미소를 짓고 있기도 하기에 그의 기분을 잘 알고 싶다면 밝게 웃고있는지, 옅게 웃고있는지 보고있으면 된다. 활발하게 돌아다니고는 있으며, 생각에 잠겨 있는 경우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 몸이 앞서 나가는 #거침없는

변함없이 몸이 먼저 나간다. 전보다 더 심해져서 찰나의 순간, 먼저 몸이 움직인다. 덕분에 반사신경 또한 많이 늘었으며, 자신의 행동에 거침없이 행한다. 이유가 있든, 없든 자신이 움직여야할때 같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움직이는 편이다. 상대에 대한 자비가 사라졌으며, 제압하거나 싸우던중 상대가 다치더라도 더이상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 선긋는

항상 웃고 느긋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을 지킨다. 자신이 느끼기에 부담스럽거나, 알려주고 싶지 않은 부분을 물어본다면 그는 단호하게 말을 잘라버린다. 아니면 화제를 돌려 관련된 주제를 잊도록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대에게 늘 친근하고 먼저 다가가는 편이지만 상대가 먼저 다가오는 경우에는 스스로가 선을 긋고 거리감을 두는 편이다

 

 

 



지팡이

목재 길이 유연성
사시나무 용의 심근 11인치 유연한

사고로 지팡이를 분실했다.

[ 마감 후 추가]

 



L/H


L: 바다, 사촌동생들, 서핑, 소라껍질, 친구들


H: 상처, 상대가 먼저 붙잡는것, 납치, 놀래키는것

 

 

 



특징

 

생일 가족
 10월 31일

가을에 태어난 아이. 바닷바람이 잘 불어오던 곳에서 태어나 처음 맡은 냄새가 짭짤하고 시원한 바람 냄새였다.
에드리안. L 제넥스 /  레이나. F 제넥스

순혈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알콩달콩은 하시지만 종종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며 우는 나날이 늘어났다. 아버지는 괜찮으시다며 어머니를 안아주시지만, 항상 표정이 좋지 않으신다. 두분의 사이는 전보다 돈독해졌으며, 서로를 조금더 의지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호두나무
정열

칼라
열혈

호크스 아이
결단과 전진


룬. L 제넥스 / 루나 제넥스 


4학년 방학,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많이 슬펐으며, 다시는 볼수 없는 모습에 그리움이 가득하다. 돌아가신 이후, 할머니께서 그와 사촌동생들에게 더 애정을 쏟아내는걸 느끼고 있다.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캐서린 화이트

사촌 누나로 10살 연상이다. 오러로 활동 중이며,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다. 사고이후 동생들을 맡기는 것에 고민이 많아졌지만, 자신을 볼대마다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럴때마다 웃지만, 사실은 아니다. 


에르딘 화이트 & 짐 화이트

현재 5살, 자신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끈끈이 남매이다. 그날 이후로 더 붙어있으려 하며 자신에게 운동을 배운다면서 열심히 체력을 기르고 있다. 자신이외 할머니, 이모, 누나, 부모님 빼고는 낯선사람이라며 싫어한다. 최근에는 둘이서만 돌아다닐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안대

 

건들이면 싫어한다. 하얀색 안대는 거의 착용하지 않지만, 검정색을 차고 다니니까 머리색 때문에 구별하기 힘들다고 본인이 바꾸었다. 처음에는 해적같아서 좋아했지만 지금 이렇게 하얀색을 쓰니까 해적보다는 선장같다면서 더 좋아하고 있다. 푸른색 리스는 어머니가 직접 해주셨으며 원래는 파도 무늬를 넣고 싶었지만 하얀색이라 잘 안보인다며 바뀌었다. 

 

습관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주로 기분이 좋을때 흥얼거리며 노래는 아니고 본인이 생각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는거라 무슨 음악인지는 알수가 없다. 손가락 만지작하는 버릇은 고쳤지만, 손톱을 뜯는 습관이 생겼다. 시합 바로 직전, 시험 직전 등등 자신이 불안감을 느낄때마다 손톱을 뜯게 되었다. 뜯으면서 생각에 잠기기 때문에 주변에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계속 뜯다가 피를 본적도 여러번 있다.

 

퀴디치

 

추격꾼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서핑과 비슷한 느낌이라 전보다 좋아졌다고 한다. 경기할때는 안대를 벗고 참가하며, 혹시 상대편이 불편할까봐 마법으로 가리고 평범하게 참가한다. 거침없어진 성격 탓에 몸싸움에 전혀 밀리지 않고 이긴다. 경기 끝나고 몸싸움 한 상대에게 다가가 수고했다 이야기하며 다치지 않았는지 항상 물어본다.

 

길치 & 지팡이

 

안대를 쓰게된 이휴부터 더 심해졌다. 한쪽으로 보는 시야때문에 길 찾기 힘들다하며, 가끔씩 지나가다 길을 잃은 모습을 볼수 있다. 지팡이는 6학년때부터 사용했으며, 그가 걸어갈때 사용하지만 절뚝거리는 정도는 아니다. 주로 누군가를 불러서 자신의 쪽으로 당길때, 자신에게 갑자기 다가올때 위협용으로 사용한다. 없으면 불편하지는 않지만 항상 손에 들고 있는 편이다.

 

수영 & 서핑

 

안대를 쓰게된 이후 자주는 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잘한다. 처음 다쳤을때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지금은 잘 다닌다. 서핑또한 중신도 잘 잡고 안대를 쓰고 하더라도 괜찮다면서 잘 타고 다닌다. 하지만 물에 들어갈때 잠시 머뭇거린다. 바로 뛰어드는것이 아닌, 잠시 심호흡을 한뒤에 물에 들어간다. 이유는 불명

 

 

ECT.


부잣집 도련님이다. 부모님이 사업을 운영하시고 할머니는 전직 오러셨다. 아예 부잣집 도련님이라는것을 들어내지 않는다. 평범한 사업이라고 이야기하며, 가족 관련 이야기를 하는것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드린다. 사촌 누나와 동생을 제외하고 친가와의 인연 또한 끊었다. 할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종종 찾아오지만, 그럴때마다 그는 동생들과 함께 나가서 시내 구경을 하고 돌아온다. 혹은 집을 나가서 한동안 들어오지 않는다.

장갑을 절대 벗지 않는다. 강제로 벗긴다면 화를 낼수 있다. 장갑에 관한 이야기 또한 좋아하지 않는다. 왼손 장갑으로 덮혀지지 않은 상처들이 조금씩 보인다. 최대한 가린다고 가렸지만, 보이는 탓에 포기하고 그냥 다니고 있다. 흉터의 관한 이야기 또한 묵묵부답이다.

머리를 기른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기르고 싶어서 기른것이다.

 

 

 

 


소지품


지팡이 / 사탕주머니 / 행운의 부적

 

 

 


과거

 

" 래번클로인데, 공부는 그닥... 그래도 실기는 잘하던데요? "


4학년 방학, 엄마네 가문과 처음으로 마주했다. 처음에는 신기하면서 경계했는데 어머니가 먼저 올라가서 자라고 하는 바람에 오래는 못봤다. 사촌동생들을 봐주다가 잠시 내려왔을때, 부모님과 크게 싸우는 소리를 들었고 내용은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두분다 큰소리로 싸우고, 외가 쪽 또한 큰소리를 내어 싸운 기억은 난다고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외가가 찾아온 한달 뒤에 돌아가셨다. 죽기 하루전날 할아버지 곁에 있었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중 지금까지 기억나는 것은 "너는 너대로 살거라, 변함없이" 였다.

5학년 방학, 사고가 있었다. 이때부터 안대와 지팡이를 사용했다. 이때 이후로 외가와 완전히 끊었다. 친가 또한 일부는 끊어졌으며, 사촌동생들이 자신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어머니가 사고 이후 자신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것을 느끼고 있고, 누나는 전보다 자신과 거리를 두고 있다. 왜 그런지는 알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

6학년 방학, 여전히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동생들을 봐주면서 지내고 있다. 별다른 일은 없다

 

 

 


스탯


지구력
민첩 □□ 
지능 □□ 
행운 □□ 
□ 

 

 

 


성적

 

마법 마법약 마법의 역사 머글의 연구학 변신술
O A A E O
신비한 동물 돌보기 약초학 어둠의 마법 방어술 점술학 천문학
A P E A P

뭔가 애매한 성적이다. 약초학과 천문학은 옛날부터 자신 없어서 이번 시험에 벼락치기 했지만 다시 들어야한다. 

 

 

 


선관/텍관란

편하게 갠밴 주세요!!

 

 

 

애셔 원티스

“ 이번에도 선물 잘 받았어, 다음번에 만날때 좋아하는 간식 많이 가져갈께. ”

어릴적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소중한 친구. 퀴디치를 시작한 이후 부터 같이 빗자루를 타는건 이제 일상이 되었다. 중간에 사정이 있어 같이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사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친밀감과 소중함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이 선물해주면 이어 선물을 보내주곤 했다. 그가 선물로 준 것들은 자신만의 보물상자에 넣어두고 잘 보관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만나 간식을 먹고 일상 이야기를 하며 친밀한 관계릉 유지하고 있다.

 

 


라티오 S 아델리오

" ... 잊지 않았지, 우리의 거리는 이정도면 충분해. "

 

전과 달라진 그와  선을 긋기 시작한 자신의 거리감은 처음 만났을때와 많이 달라졌다. 활발하고 잘 웃으면서 이야기하던 과거와 달리, 그와 볼일이 있을때 마주하면서 스치면 인사하거나 이름을 기억하기만 한다. 하지만 겉으로 표현이 적어졌지만, 여전히 그를 걱정하고 있는 마음이 크다. 더이상 과거처럼 순수하게 이야기하고 즐거워하던 시절로 돌아갈수 없으며, 더이상 가까워지지 않는 지금이 좋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거리, 이정도면 충분하다.

 

 

 

퀸터스 헨리

“넌 변함없이 나의 친구야, 무슨일이 있어도 말이야.”

그에게 선언했던 그대로 자신의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여기고 있다. 같은 기숙사 친구로써, 학교 친구로써 그는 자신에게 소중한 친구이다. 하지만 자신이 전보다 조금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기에, 어느날 그가 자신에게 물었다. 왜, 친구로 만들겠다며.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고마웠다. 그리고 그에게 대답은 늘 한결같았다. 변함없이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모습에 티는 안내지만 고마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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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오너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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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뺨  최고에요. 부담갖지 마세요.

로그뺨 좋아해요..

 

러닝기간동안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