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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프로필

고레스 D. 라건 / 그리핀도르 / 머글 / xy

by 늘하. 2023. 9. 4.

#1학년_프로필
#그리핀도르_프로필

 



[ 세상이 궁금한 용 ]

 

 

 


"자! 새로운 곳으로 떠나보자, 리나! "

 

 

 

이름

 

고레스 D. 라건

Cyrus D. Ragon

 


성별 

 

XY

 



키/체중

 

144 / 표준

 



혈통 

 

머글

 

 


기숙사

 

그리핀도르

 

 


외관

 

녹색 앞머리는 가지런하개 내려오고 정면 기준 왼쪽에 딿은머리가 내려와있다. 동생이 선물로준 빨간 리본이 묶여 있며 뒷머리는 복실해보이는 곱슬머리이다.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으며 주황빛이 도는 눈동자가 특징이다. 양쪽 귀에 눈동자와 닮은 주황색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안에 검정 목티를 입고, 넥타이를 조금 헐렁하고 풀고 있다. 조끼를 착용하고 망토를 입고 다닌다. 발목이 보이는 기장에 남색 구두를 신고 다닌다. 



성격 

 

#활발한 #밝은

 이것저곳을 탐험하는걸 좋아한다. 항상 어디를 가든 활발하게 돌아다니며, 체력이 강해 거의 지치지 않는 편이다. 높은 곳에 올라가기도 하고, 친구들을 끌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뭐든지 몸으로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끝을 봐야 만족하는 성격이다. 한눈팔면 옆에 있던 친구가 저 멀리까지 뛰어가있을수 있기 떄문에 같이 다닐때 주의깊게 살피지 않으면 잃어버릴수가 있다. 활발함과 더해 밝게 웃는다. 여기서 만나는 모든 것들, 사람들이 다 처음이기에 먼저 다가가기 위함도 있지만 입학기 전부터 항상 밝게 웃고 지냈기 때문에 호기심에서 밝은 얼굴로 이어진것이다. 누군가를 만난다면 먼저 밝게 인사하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한다.

 

#책임감 있는

자신이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만큼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 그는 그것에 대해서 책임감있게 벌을 받는다. 자신에게 맡긴 어떠한 일도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편이다. 자신이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모든 행동에는 자신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사람이 행동에 휘말리게 된다면 그것에 대한 것까지 책임지고 혼나거나 상대방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고집이 강한

고집이 강하다. 특히 자신이 틀린것을 지적당할 경우가 심하다. 자신이 맞다고 화를 내다가 정말로 틀린것이면 눈치를 보다가 그럴수 있지! 사람이 다 완벽할수 있다고 생각하냐? 라고 말을 금방 돌려버린다. 하지만 고집이 강한 만큼 상대의 기분을 살피는 편이다. 만약에 자신이 고집을 피우다가 누군가 기분을 상하게 했거나 자신이 틀렸다는 것에 상대의 눈치를 본다.



특징 

 

L: 고양이, 가족, 단거, 장난, 귀걸이


H: 쓴것, 고양이 함부로 대하는 사람, 안경 도둑

 

생일 가족
 7월 14일

한여름에 태어났다. 뜨겁게 올라간 햇빛과 눈동자색이 닮았고, 7월의 탄생석과 닮아서 처음 태어났을때 용같다고 이야기 하셨다. 
룬 라건 /  라이나 F. 라건

머글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머글게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아버지와 삽화를 담당하고 계신 어머니가 계신다. 두분의 사이를 좋으며 일의 특성상 자주 붙어계신다. 어릴때부터 둘의 스킨쉽을 자주 봐서 그런가 지금은 익숙하게 보면서 지나친다. 

전나무
신비

플록스
온화

스리 컬러 플로라이트
다면성


릴리 라건

여동생으로 자신과 2살차이가 난다. 떠나기 전까지 머리채를 잡고 싸울정도로 친하면서 원수같은 친동생. 자신이 마법사라는걸 알자 제일 부러워했던 사람이고 소설의 주인공 같다면서 나중에 자신이 아빠와 같은 소설을 쓸때 주인공으로 쓰게 해달라고 했다. 


리나 & 나나
노르웨이숲 고양이. 이제 1살이 되었다. 집에 있는 나나는 릴리를 더 좋아하고 자신을 싫어한다. 그리고 리나가 짐을 정리할때마다 가방에 들어가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같이 왔다고 한다. 항상 안고 다니거나 걸어다닌다. 가끔씩 자신의 머리 위에서 낮잠을 잘때도 있는데 그때는 조금 불편하다. 

 

취미

 

매일 빗어주는 리나의 털을 하나로 뭉쳐서 공을 만드는걸 좋아한다. 하나로 돌돌 뭉쳐서 던져줄때도 있고 그냥 보관용으로 가지고 다닌다. 자신의 행운 아이템이라면 많이 만드는 날에는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행운을 가져다 줄꺼야! 라고 말하고는 한다. 거절하면 어쩔수없지.. 라면서 조금 시무룩해지긴 한다.

 

습관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주로 기분이 좋을때 흥얼거리며 노래는 아니고 본인이 생각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는거라 무슨 음악인지는 알수가 없다. 아버지가 마감하실때 옆에서 틀어둔것을 듣고 자란거라 정확하게 어떤 노래인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다른 습관은 손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뭔가 쓰담고 있거나 잡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하다고. 아무래도 대부분 손에 고양이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길치

 

통금시간 전까지 돌아다니니, 어딜가든 그가 보일것이다. 하지만 아직 길치의 늪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는지 이상한 곳으로 가버려서 본인도 골치아프다고 한다. 그냥 지도를 외우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그에게는 지도는 안외우고 다니는것이 원칙이라며 외우지 않았다.

 

일기

 

매일 일기를 쓴다. 이유는 하루를 기록하면서 추억하기 위해서, 그리고 동생에게 이야기하거나 편지. 아버지 소설 쓰실때나 삽화를 그리시는 어머니를 위한것이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있다. 가끔씩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어머니와 다르게 정말로... 못그린다!

 

 

지팡이

목재 길이 유연성
단풍나무 용의 심근 11인치 유연한

 

 

 


선관

 

아론 S. 닉스

" 혼자서 갈수 있거든! .... 같이가! 먼저 가지마! "

 

새로운 풍경, 처음보는 물건들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그에게 호그와트란 당연히 탐험의 장소였다. 신이 난 상태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자신처럼 돌아다니는 타 기숙사 친구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랑 비슷한 친구인가봐! 생각하고 지나치던 중, 아직 길을 외우지 못해 돌아가는 길을 까먹고 해메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해준 것이 아론 이였다. 자주 봤던 친구 + 자신을 도와준 것으로 엄청나게 친밀감이 높아져서 그대로 이야기 하다보니 친해졌다. 

지금은 처음과 다르게 서로 말다툼 하면서 토론하는 정도의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고, 가끔씩 이야기 하다가 서로 말다툼을 하면서 서로의 고집을 꺽지 않는다. 그래도 자신이 여기서 만난 첫 친구이기에 많이 아끼고 있다! 리나도 아론을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머리를 부비적거린다. 

 

 

 

에이버리 가드너

" 오늘은 어때! 많이 놀랐지? 아니야..?"

 

같은 기숙사로 자신의 호기심을 자극한 친구이다. 다른 아이들이 놀랄때 유독 표정 변화가 적은게 우연히 그의 눈에 들어왔다. 다른아이들은 놀라서 비명 지르거나 화난 표정, 놀란 표정을 짓는 편인데 다른 사람보다는 표정이 변하지 않아 다른 리액션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든 이후 계속 어깨를 갑자기 잡는다던가, 뒤에서 큰소리로 놀래키기, 갑자기 나타나기 등등 다양한 장난을 시도 중이다. 아직까지는 제대로 성공한적이 없다...

 



스탯 | ◆

근력 ◇◇
체력
민첩
행운 ◇◇
지능 ◇◇

 

총합: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