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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프로필

고레스 D. 라건 / 그리핀도르 / 머글 / XY

by 늘하. 2023. 9. 19.

#7학년_프로필
#그리핀도르_프로필

 



[ 상처입은 용 ]

 

 

 


" 이번에는 떠나기 힘들것 같네. "

 

 

 

이름

 

고레스 D. 라건

Cyrus D. Ragon

 


성별 

 

XY

 



키/체중

 

185 / 표준

 



혈통 

 

머글

 

 


기숙사

 

그리핀도르

 

 


외관

 

녹색 앞머리는 2:8로 갈라졌다. 항상 옆으로 내려오던 땋은 머리는 옆으로 넘겨 묶었다. 전보다는 길어지느 머리를 풀고 다니며, 허리 중반까지 내려오는 길이이다. 전보다 짙어진 주황빛 눈동자 밑 옅은 다크서클이 보인다. 동그란 안경에 얇은 안경줄을 달고 다닌다. 눈매는 전보다 뽀족해졌지만 변함없는 웃는 얼굴에 티가 나지 않는다. 피부색은 변함이 없으며 검정 목티와 와이셔츠 단추 두개 정도를 풀고 다닌다. 넥타이는 거의 풀린듯 길게 늘어트리고 호그와트 망토를 걸치고 다닌다. 검정바지는 발목이 보이며 갈색 구두를 신고 다닌다.



성격 

 

#밝은 #장난스러운

 졸업할때 까지 그가 변하지 않은것은 여전히 밝은 미소이다. 언제나 항상 밝게 웃고 있으면 분위기 또한 변하지 않았다. 자신이 머리가 길어진것 때문에 다들 무서워하는거 아니냐는 농담을 할정도로 밝으며, 괴담에도 딱히 무서워하지 않는다. 마지막 학기에 이렇게 보낼수는 없다면서 먼저 장난을 걸거나 농담을 하고는 한다. 큰 소리로 놀래키는건 애들이 귀신때문에 무서워 할수 있으니 그대신 사탕을 꺼내는 마술로 놀래키고는 한다. 

 

#책임감 있는 

변함없이 책임감이 있고, 약속을 지키는 느낌이 든다. 그가 말한것은 반드시 지키며 못지키게 된다면 그에 따른 다른것을 줄정도로 열심히 한다. 전보다 활발하게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돌아다니기만 해도 걸려서 몰래 다닌다.  걸리면 조용히 벌을 받는 편이다. 남과 같이 친 사고도 자신이 책임진다. 최근들어 블랙이 치는 사고가 많아서 거기에 사과하러 다니느라 바쁘다.

 

#다정한 #칭찬에 약한

다정하고, 상대에게 더욱 관심이 많아졌다. 다정함은 굳이 변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답을하며 웃는다. 곧 졸업하는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정이 많이들어 평소보다 더 많이 달라붙거나 우는척을 한다. 헤어짐에 아쉬움을 느끼고 자신을 잊지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지고 있다. 상대방이 자신을 대놓고 칭찬하거나 스쳐지나가든 이야기하는 칭찬에는 고개를 꾸벅이며 넘어가지먄 옆에서 계속 칭찬을 하게되면 부끄러워 하면서 그만해달라고 부탁한다. 놀리는 식으로 칭찬해도 당황해하고 부끄러워하는 편이다.



특징 

 

L: 동물, 가족, 단거, 장신구, 낮잠


H: 쓴것, 말다툼, 잠자는거 방해하는거

 

생일 가족
 7월 14일

한여름에 태어났다. 뜨겁게 올라간 햇빛과 눈동자색이 닮았고, 7월의 탄생석과 닮아서 처음 태어났을때 용같다고 이야기 하셨다. 
룬 라건 /  라이나 F. 라건

머글 아버지와 머글 어머니. 
머글게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아버지와 삽화를 담당하고 계신 어머니가 계신다. 지금은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계시며 아버지는 새로운 소설을 준비중이시다.

전나무
신비

플록스
온화

스리 컬러 플로라이트
다면성


릴리 라건

자신의 여동생.  전보다 사이가 좋아졌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엄청나게 노력한 끝에 화해를 했고 지금은 별문제 없이 시내를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리나 & 나나 / 블랙

릴리와 같이 기르던 고양이. 6학년 시작전 품에서 조용하게 잠들었다고 한다. 나나 또한 릴리의 품에서 조용히 잠들었다. 둘다 일어나자마자 많이 울었으며  둘의 목걸이는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까마귀, 리나 이후로 소중한 패밀리어 이자 가족이다. 자신이 울었을때 옆에서 가만히 앉아서 지켜주었다. 마지막 순간 제일 가까이 있던건 블랙이기에 한동안 블랙도 같이 침울했다. 

 

취미

 

 별보는게 취미가 생겼다. 자신이 길을 자주 잃는 바람에 추천받았지만 지금은 유일하게 창밖을 보면서 멍때릴수 있는것이라 좋아한다. 아무도 없을때 지붕위로 올라가서 몰래 보고 내려왔으며, 일기장에 그날 봤던 별자리들을 따라그려서 모으고 있다.  장신구 제작 취미가 이어지고 있다. 리나가 떠난 이후에 자주 만드는 편이다. 집 방문에 달려 있는 장신구를 직접 만들었다. 블랙 목에 달고 있는 목걸이 또한 자신이 만들었다. 팔찌는 다른사람 작품.

 

습관

 

멍때린다.  계속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주로 기분이 좋을때 흥얼거리며 노래는 아니고 본인이 생각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는거라 무슨 음악인지는 알수가 없다. 아버지가 마감하실때 옆에서 틀어둔것을 듣고 자란거라 정확하게 어떤 노래인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어디서든 잠드는 버릇이 생겼다. 자신이 조금 편안한 자세가 되거나 하품이 나온다 싶으면 자세를 잡고 잠든다. 

 

길치

 

많이 좋아졌다! but, 잠이 많아진 탓에 잠자느라 길을 잃는 경우가 있긴 있다. 여전히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며 탐험을 꿈꾸고 있다. 이제는 지도를 외우고 있으며 눈감고 돌아다녀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도착하는 일들이 많이 늘어났다. 

 

일기

 

매일은 아니고 생각나면 종종 적는다. 매일 적기 귀찮은것도 있으며, 매번 쓸려고 할때마다 블랙이 물고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매일은 못쓴다. 주로 괴담에 대한 내용이나 졸업이후에 뭘 할지 친구들이 보고싶어질것 같다 등등 일상적인 이야기를 적어서 간직중이다. 

 

 

지팡이

 

목재 길이 유연성
단풍나무 용의 심근 11인치 유연한

 

 

 

소지품

나침반 머리끈 사탕 주머니 팔찌
선물 받은것
소중한 물건중 하나
동생이 줬다. 당이 자주 떨어진다며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동생이 만들어줬다.

 

 

 

마법 마법약 마법의 역사 머글의 연구학 변신술
O A A O A

 

신비한 동물 돌보기 약초학 어둠의 마법 방어술 점술학 천문학
A P E E A

 

 


선관

 

언제든 환영!

 

 

아론 S. 닉스

" 아니, 선생님. 잠시만요! 진도가 너무 빨라요~! "

 

자신의 탐험 메이트이자 선생님. 이제는 길치가 아닌 자신과 여전히 모험을 좋아하는 그가 만나 활발하게 다닌다. 만날때마다 장난스레 투닥거리지만 그만큼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기에 장난치면서 웃을수가 있다. 성적을 신경써야 하는 학년이 되자 그가 직접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공부와는 담을 쌓았던 자신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는것은 좋지만 따라가기 바쁜 모양이다. 가끔씩 공부하다 못참고 그를 끌고서 밖으로 나가자고 하면 흔쾌히 따라온다. 그럴때마다 학교 탈출 이라는? 명분으로 밖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에이버리 가드너

" 그치만, 이제는 안하면 심심하잖아? 졸업할때까지만 봐줘! "

 

1학년때부터 변함없이 그를 놀래켰다. 그리고  그의 노력은 빛을 보였다.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지어준것을 보고 그날은 그자리에서 껴안을정도로 기뻐했다. 반응을 해줬다는것과 미소가 그에게 큰 의미엿기 떄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도 성숙해졌지만, 여전히 장난스러움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변함없이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거나 장난친다. 전보다는 엄청 큰 소리로 놀래킨다던가 갑자기 나타는 장난은 줄었다. 졸업하기 전까지 변함없이 장난을 칠것이고, 미소를 지어주는 생각을 하면서 밝은 모습으로 다가간다.

 

 

 

헤르만 아마드

" 아니, 이야기 듣는거 좋아. 더 이야기 해줄래? "

 

자신의 의형제이자, 친구. 의미는 없다지만 그를 형으로 부르고 있다. 자신은 동생으로 형에게 이쁨 받으면 좋아한다. 전과 다르게 조금 의기소침 해진 그를 보면서 걱정한다. 자신으 딱히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그에게는 다른가보다 생각한다. 장난이나 농담을 하지 않는 모습이 그답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차마 밖으로는 내뱉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같은 퀴디치 선수로써 경기 전에 만나서 서로 도발하면서 투닥거리는 모습과 편해보이는 모습에 미소짓고는 한다.

 

 

 

하코 스피넬

" 이제는 잘 찾아간다니까? 걱정마! "

 

자신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변함없는 친구. 이제는 길을 잘 찾는 자신을 보고 놀랄때마다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항상 먼저 제안 해주거나, 자신의 제안에 밝게 승락하던 모습이 조금 보이지 않아 속상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도 거절하지 않고 자신과 함께 탐험을 떠나는걸 보면 여전히 탐험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처럼 밖에 나가지 않아도 기숙사, 연회장 등 다양한 곳에서 소소한 장난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한 친구이다. 

 

 

 

하운드 맥닐

" ...... 멍때리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기숙사로 돌아갈까? "

 

어릴때는 머글계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패밀리어 동료. 지금은 같이 호그와트에서 멍때리는 동료로 변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자신이 머글계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진 탓에 만나기 어려워졌고, 그 또한 일이 있었는지 어릴때와는 바뀌어서 자연스레 만남이 적어졌다. 그래도 서로 멍때리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종종 나란히 앉아서 멍때리거나 서로의 패밀리어를 쓰다듬하면서 조용하게 앉아있는 날들이 있다. 호그와트를 돌다보면 한번쯤은 볼수 있을것이다. 

 

 

 


스탯 | ◆

근력 ◇◇
체력 
민첩 
행운 ◇◇
지능 ◇◇

 

총합: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