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록부
“ 괴담이라, 재미있겠네! ”
이름
고경하
성별
XY
학년
19살 / 3학년
반
3-1반
동아리
천체관측부
어릴때 길찾기용으로 배웠다가 별자리나 우주같은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키/몸무게
172 / 60
성격
#밝은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는
항상 미소를 짓고 있다. 누구든 만나면 밝게 인사하며 모두를 좋아한다. 생글거리는 얼굴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할때도 항상 미소 짓고 있는 편이긴 하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다. 동생에게 하는 것처럼 상대의 기분을 살펴서 달래주거나 미안하다 자신의 고집을 한번 물러난다.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준다. 친구들에게 하는것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걸 좋아한다. 누군가 혼자 있거나 본인이 심심하면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내는편이다. 먼저 다가가면 상대도 똑같이 다가올꺼라는 믿음으로 상대에 다가가 이름이나 취미를 물어본다.
외관
새싹같은 녹빛머리에 5:5 앞머리다. 뒷머리는 하나로 묶어 긴 로우테일을 하고 있으며, 붉은 끈으로 짧게 땋은머리가 보인다. 눈매가 살짝 높고, 노을 같은 주황색 눈동자에 안경을 끼고 있다. 추위를 잘 타는건 아니지만 편한것이 좋기 때문에 회색 후드티를 입고 위에 교복 마이를 걸치고 있다. 교복 바지는 발목이 보이며, 하얀색 양말에 실내화를 신고 있다.
특징
L: 동물, 별자리, 친구
H: 조용한거, 큰소리, 쓴거
생일
7월 14일
취미
별 관측을 한다. 집에 망원경이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관측하고 있으며, 일기 대신에 별에 관해 관측한것을 작성한다. 가끔씩 별자리를 보면서 멍때리는걸 좋아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알려준거라 더욱 좋아하는 취미라고 한다.
습관
멍때린다. 하늘을 바라보면서 멍때리는 부분이 많으며, 누군가 말걸면 화들짝 놀라면서 쳐다본다. 자신이 멍때린걸 들키면 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디서든 잠드는 버릇이 생겼다. 밤늦게까지 별자리를 구경하거나 관측하다 자는 나날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디서든 잠들게 되었다.
가족
부모님, 동생 1명, 고양이 2마리. 금슬이 좋으신 부부와 아직 어린 여동생이 있다. 지금은 사춘기인지 자신과 말을 잘 하지 않아서 내심 상처라고... 고양이는 어릴때부터 동생과 같이 돌본 애기들로 항상 집에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반가운 친구들이다.
ect.
지역 토박이이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동네에서 자랐으며, 학교 또한 마찬가지이다. 근데 길치다! 평생을 살았지만 항상 길을 잃는건 자신도 모르겠다고. 어느새 정신차려보는 집이 아니라 다른곳에 도착해있어서 다시 되돌아가야한다고 한다.
선관
언제든 환영!
안류혜
"그그그거 당연히 알고 있지!! 계속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는 어... 친구로서 그런거잖아?
알지, 알아. 그렇게 반응하니까 나도 빨개지잖아.."
썸..? 타는 중
어릴적에 길 잃었던 자신를 도와준 친절한 친구. 이후로도 계속 붙어다니고 초,중,고등학교를 같이 졸업할예정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이후 묘하게 그가 계속 신경쓰이는 모양. 잘 지내다가 가끔씩 뭔가 간질거리고, 부끄러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남모를(?) 짝사랑을 하고 있다.
딱히 문제아라는 느낌은 없지만 친구들을 감싸고 숨겨주는 탓에 다같이 한패라면서 모두가 의심한다.
아, 1학년때 애들과 주먹다짐을 해서 문제아로 잠깐 소문이 나긴 했었다. 진짜로 주먹다짐 했는지는 본인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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